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사랑이 없다면
가정은 인간들의 공동체일 수 없고,
또한 사랑이 없다면 가정이 살아남고 성장하여
인간 공동체로서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공동체 18항)
       
 
아름다운 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3-13 (수) 09:49
ㆍ조회: 1041      
http://gjsamok.zerois.net/cafe/?gajeong.1386.9
“ 기러기떼의 비행법 ”

기러기떼의 비행법 기러기떼의 비행법을 알면 많은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 달밤 남쪽 나라를 향해 날아가는 기러기 떼는 항상 "V" 자형으로 줄 지어서 납니다.  
 
그런데 왜 하필 V자형으로 날아가는 것일까요?  
 
거기에는 기러기들의 지혜가 숨겨져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새들이 날기 위해 날개를 퍼덕이면 뒤에 있는 새에게는 양력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양력은 날개를 위로 올려주는 힘입니다.  
 
기러기들은 이 양력을 이용해서 먼 거리를 함께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V" 자형으로 줄 지어서 날면 뒤에 있는 새는 힘을 덜들이고도 같은 속도로 날 수 있게 됩니다.  
 
기러기 떼가 V자형으로 날면, 전체 기러기 떼가 혼자 날아가는 것보다 71%나 더 멀리 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V자형으로 날아가는 기러기 떼는 서로 협력하는 데 천재적입니다.  
 
V자형의 가운데에서 앞서 날던 기러기가 지치면 뒤에 있는 기러기와 자리를 바꿉니다.  
 
그리고 뒤에서 나는 기러기들은 우는 소리를 냅니다.  
 
이 소리는 앞서 날아가는 새에게 속도를 떨어뜨리지 말라는 격려의 응원입니다.  
 
만약 한 기러기가 병이 들거나 총에 맞아 대열에서 떨어지더라도 기러기들은 동료를 혼자 버려두지 않습니다.  
 
기러기 두 마리가 함께 대열에서 이탈하여 상처가 난 기러기를 보호하고 돕습니다. 
 
함께 날지 않고서는 목적지에 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기러기들처럼 서로 도우면서 함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혼자 사랑이 아니라 서로 사랑입니다.  
 
 
 
- 톰 워샴의 기러기 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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