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사랑이 없다면
가정은 인간들의 공동체일 수 없고,
또한 사랑이 없다면 가정이 살아남고 성장하여
인간 공동체로서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공동체 18항)
       
 
공개보도자료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6-17 (월) 17:54
ㆍ조회: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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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라이프연합회, 범국민 생명대행진 ”

“인간 생명 위협하는 악법 폐지하라!”
서울 여의도 일대 3.7km 행진
모자보건법 독소 조항 폐지 등
올바른 생명 정책 실현 촉구


 ▲ 생명대행진 참가자들이 서울 여의도 일대를 걸으며 낙태를 허용하는 모자보건법 폐지와 인간 생명 존엄성의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태아의 생명수호와 여성 보호를 촉구하는 범국민적인 목소리가 서울 여의도 일대에 울려 퍼졌다. 

프로라이프연합회(회장 차희제)는 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생명이 말하다! 생명을 듣다! 생명과 걷다!’를 주제로 두 번째 범국민 ‘생명대행진’(March for Life)을 열고, 낙태를 허용하는 모자보건법 폐지와 인간 생명 존엄성의 실천을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종교와 나이, 지역 등을 넘어서 참가한 3000여 명의 국민들이 여의도공원 물빛무대에서부터 공원 일대 3.7km를 행진하며 생명수호에 동참할 뜻을 다졌다.

특히 프로라이프연합회와 참가자들은 행진에 앞서 ‘생명의 원칙’과 ‘우리의 요구’를 발표하고 정부와 입법 관계자들의 구체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우리의 요구’는 ▲태아 살해와 관련한 실질적인 단속과 처벌을 비롯해 모자보건법 낙태 허용 조항의 폐지 ▲임신출산 및 미혼모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낙태예방 예산 증액 ▲장애아 치료에 대한 국가 지원 ▲낙태 실상 알리는 정규 성교육 과정 확충 ▲생명의 문화 건설을 위한 국민운동 전개 등이다. 또 행사에서는 송열섭 신부(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총무)와 오웅진 신부(꽃동네 설립자), 김현철 목사(낙태반대운동연합 회장)의 강연과 동영상 상영 등의 시간도 마련됐다. 

국민들과 함께 생명대행진에 나선 이성효 주교(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장)는 “우리나라의 낙태상황은 현재진행형으로, 특히 모자보건법 예외규정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생명후진국’으로 전락해있다”며 “낙태를 줄이기 위해서는 당장 국가가 올바른 정책을 실현하고, 국민들이 긍정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가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명대행진(March for Life)’은 미국에서 처음 시작, 현재 세계 각지에서 펼쳐지며 인간생명의 중요성을 알리는 장으로 자리잡았다. 프로라이프연합회는 지난해 6월 서울 시청광장에서 우리나라 처음으로 생명대행진을 주최, 종교와 지역을 넘어선 범국민적인 생명수호 활동에 힘을 실어 왔다. 낙태 근절에 앞장선 산부인과 의사들의 활동을 기반으로 창립한 프로라이프 의사회를 비롯해 청년회와 변호사회, 여성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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