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사랑이 없다면
가정은 인간들의 공동체일 수 없고,
또한 사랑이 없다면 가정이 살아남고 성장하여
인간 공동체로서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공동체 18항)
       
 
공개보도자료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0-14 (월) 09:34
ㆍ조회: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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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나드 원길 리’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 포럼 ”

생명·존재의 참 의미 고찰



 ▲ 지난 2일 가톨릭대학교가 주최한 ‘버나드 원길 리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 포럼’ 모습.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 신부)는 ‘생명 : 존재의 시작’을 주제로 2일 가톨릭대학교 인터내셔널 허브관 컨퍼런스룸에서 ‘버나드 원길 리(Bernard Wonkil Lee)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 포럼’을 열었다.

오전 1세션에서는 ▲이덕선 미국 얼라이드 테크놀로지 그룹 회장이 ‘버나드 원길 리 소개’를 ▲이덕효 신부(워싱턴대교구)가 ‘푸르른 자연 속에서 노닐며’를 ▲존 호트(John Haught) 미국 조지타운대 신학과 교수가 ‘다윈 시대 이후 인간의 존엄성 : 인류 진화기의 가톨릭 정체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2세션에서는 최경석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비트겐슈타인의 확실성과 인간 존엄 및 인간 생명 존중’을 주제로 발표했다.

오후에 이어지는 3세션은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 심포지엄으로 진행됐다. ▲김재완 KAIST 부설 고등과학원 계산과학부 교수가 ‘호모 인터락투스, 상호작용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구인회 가톨릭대 생명대학원 교수가 ‘인간배아의 정체성과 생명권’을, ▲엄영란 순천향대 간호학과 교수가 ‘생명의 돌봄’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 4세션은 가톨릭대 학생 토론대회와 재한 외국인 대학생 연설대회 등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 처음 신설된 생명존중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 수상작도 발표됐다.

평생 가톨릭 정신을 실천한 고(故) 이원길 베르나르도(Bernard Wonkil Lee)씨의 삶을 기리고자 마련된 이 포럼은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 가톨릭 인본주의에 대한 사상과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국제 학술포럼이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박영식 신부는 “생명과 존재의 참된 의미를 복구하는 뜻 깊은 시도”라며 “포럼을 통해 인간과 공동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고 올바른 삶의 방향을 통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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