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사랑이 없다면
가정은 인간들의 공동체일 수 없고,
또한 사랑이 없다면 가정이 살아남고 성장하여
인간 공동체로서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공동체 18항)
       
 
아름다운 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1-20 (수) 09:59
ㆍ조회: 702      
http://gjsamok.zerois.net/cafe/?gajeong.1792.9
“ 칭찬도 예술이다 ”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는 말이 있다. 
어쩌면 극단적인 말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칭찬은 분명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힘을 갖고 있다. 
이런 면에서 칭찬도 예술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칭찬할 만한 모습을 찾아내는 안목을 기르는 것도 
다른 사람과 나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지혜라고 할 수 있다. 
 

★1, 습관을 들이자 

어느 회사의 사장은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주머니에 동전 다섯 개를 넣고 나온다. 
직원들을 한 번 칭찬할 때마다 동전 하나를 
다른 쪽 주머니로 옮기기 위해서다. 

처음엔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몇 주 안 되어 
동전 옮기는 일이 익숙해지자 그의 입에선 
버릇처럼 칭찬의 말이 흘러나왔다. 
사장의 칭찬에 인정을 받는다는 느낌을 가진 직원들은 
전보다 더욱 열심히 일했고 회사 분위기도 활기차게 변했다. 

★  2, 그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하자 

칭찬할 일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칭찬하는 것이 좋다. 
누구나 칭찬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랑하고 싶은 심리가 있으므로 
여러 사람 앞에서 칭찬하면 효과가 커진다. 

그리고 단순히 "잘했어", "좋아요."라는 
모호한 칭찬은 형식적인 느낌을 주므로 
"이 서류는 참 간결하고 설득력이 있군요."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말한다. 

 
♣ 3, 군더더기 없이 하자 

수학을 70점 맞던 아이가 90점을 맞았을 때 
"참 잘했어. 열심히 하니까 성적이 오르지? 
조금 더 하면 다음엔 100점 맞을 수 있을 거야" 라고 
말하는 부모들이 있다. 

언뜻 보기엔 칭찬같이 들리지만 뒷말 때문에 
아이는 부담감을 느끼게 된다. 
칭찬을 할 때는 결과보다는 노력한 과정을 높이 사되, 
현재의 상태와 느낌을 넘어서지 않으면서도 간결하게 한다. 

★  4, 다채롭게 하자 

예를 들어 부모가 자녀를 칭찬할 때 
"엄마는 우리 딸이 정말 자랑스러워"라는 글귀를 써서 
잘 보이도록 장소나 책상 앞에 붙여 두면 
아이는 큰 기쁨과 만족을 얻게 된다. 

이와 같이 칭찬을 표현하는 방법과 더불어 
업적, 일하는 태도, 말씨, 인상, 옷차림 등 칭찬할 내용도 
상황에 맞게 작은 일부터 다양하게 찾아본다. 

★  5, 과장되게 하지 말자 

추켜세우기 식의 지나친 칭찬은 주의해야 한다. 
과장된 칭찬은 평소에 하던 칭찬마저 
그 진실성을 잃게 하므로 
잘한 일에 대해서만 칭찬하는 것이 좋다. 

한편, 자신을 과소평가 하고 비하하는 버릇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칭찬을 곧 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남을 칭찬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인정하고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

 -좋은글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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