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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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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모든것을 고맙게만 기억하면... ”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종종 나에게 섭섭했던 일들은 좀처럼 잊지를 못 하고, 나에게 고마웠던 일들은 쉽게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남에게 베풀었던 일들은 오래도록 기억을 하지만, 내가 남에게 상처를 주었던 일들은 쉽게 잊어버리고 맙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들은 잘 기억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 대한 원망들을 쉽게 잊어버린다면 아마 우리들의 삶이 더욱 행복할 텐데 말입니다. 고마운 일들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고맙지 않은 것도, 고맙게 받아들이면 고마운 것이 됩니다. 모든 것을 고맙게 기억하면, 무엇보다도 자기 마음이 편안해 질 것입니다. 얼굴에도 늘 미소가 함께 할 것입니다. 감사와 기쁨의 향내가 언제나 함께 할 것입니다. 가득 채워도 더 많이 받고 싶은게 사랑이라지만 항상 많이 주고 조금만 받아도 그에 만족하며 채워가는 사랑이고 싶습니다. 계곡이 깊다는 것은 산이 높다는 것을 말합니다. 고통의 깊이가 희망의 높이입니다. 사랑의 넓이가 삶의 넓이입니다. -좋은글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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