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사랑이 없다면
가정은 인간들의 공동체일 수 없고,
또한 사랑이 없다면 가정이 살아남고 성장하여
인간 공동체로서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공동체 18항)
       
 
혼인과 가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0-08 (수)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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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 폭력은 복음화에 큰 걸림돌… 피해여성 영적 치유 프로그램 절실” ”

한국평협 사회사도직연구소, ‘가정폭력 피해여성’ 포럼

▲ 제5회 평사연 포럼에서 변희선 신부(오른쪽)가 의견을 이야기하고 있다. 임영선 기자



교회가 가정 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사목적 대안으로 영적 치유 프로그램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사회사도직연구소(소장 오용석)가 18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평협 활동으로서 가정폭력 피해여성 집단 프로그램 운용 방안’을 주제로 연 포럼에서 이화우(카리타스, 가톨릭대) 교수는 “가정 폭력 피해여성ㆍ청소년에 대한 교회의 관심과 배려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피해자들을 영성적으로 돕는 것은 교회의 기본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가정 폭력 피해여성 치유를 위한 집단 프로그램으로 ‘깨어나 비추어라’를 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피해 여성이 자신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갖고 자존감을 지키면서 자기 보호능력을 높이고 자립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깨어나 비추어라’는 △긍정적 자기소개 △성공 경험 나누기 △개별화된 목표 설정하기 △목표 구체화하기 △효과 있는 방법을 확대하고 유지하기 △성공 유지 및 문제 재발 시 대처 방안 모색 등 10회로 이뤄진다.

이 교수는 “가정 폭력은 교회 복음화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인식은 매우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교회 안에서 평신도 단체가 먼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구체적 대처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평협 사회사도직연구소는 10월 23일 오후 4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가르침과 평협 활동의 새로운 방향’(주제 발표 : 한홍순 전 교황청 대사ㆍ전 한국평협 회장)을 주제로 제6회 평사연 포럼을 연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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