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사랑이 없다면
가정은 인간들의 공동체일 수 없고,
또한 사랑이 없다면 가정이 살아남고 성장하여
인간 공동체로서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공동체 18항)
       
 
혼인과 가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6-24 (화) 09:29
ㆍ조회: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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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인의 법적인 준비와 절차 ”
 
혼인 신청서
혼인을 하기로 결정하였으면 당사자들은 먼저 혼인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혼인신청서는 본당에 구비되어 있으며, 적어도 2개월 전에 제출해야 한다.
 
혼인강좌수료증, 세례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혼인강좌를 수강하였다는 수료증과 세례증명서 그리고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를 한통씩 제출하되, 모두 발행한지 6개월 이내의 것이라야 한다. 세례증명서는 세례 받은 본당에서 발급하며 신자라는 증명이 된다. 가족관계증명서와 혼인관계증명서는 혼인장애의 유무를 알기위한 근거 자료가 된다.
 
혼인 전 당사자의 진술서 작성
본당신부가 직접 한 사람씩 별도로 만나 본인의 부모, 종교, 재호, 이혼, 배우자의 친척, 인척관계의 유무, 혼인의 목적, 혼인의 불가해소성의 인식여부, 신의의 약속 등을 조사 확인하는 것이다.
 
혼인 장애 관면서
가톨릭 신자가 개신교 신자나 비신자와 혼인하게 될 때 반드시 교회의 관면(허락)을 얻어야 한다.
이에 앞서 향후 신앙을 지킬 것과, 자녀를 가톨릭적으로 교육시킬 것을 다짐해야 한다.
이것은 가톨릭 신자만 하되, 신자 아닌 배우자에게는 그 서약의 사실을 알려야 한다.
일반적으로 신자아닌 배우자가 있는 자리에서 하고 그 확인을 받게 된다.
 
증인
성당에서 혼인예식을 거행할 때에는 반드시 양쪽에 증인 한 사람씩을 세워야 하므로 미리 선정해서 부탁해 두어야 한다. 혼인 예식이 끝나는 대로 증인들은 혼인대장에 주소를 적고 기명, 날인, 서명해야 한다.
 
주례본당 지정원칙
교회법상 혼인을 주례할 수 있는 권한은 신랑, 신부가 속해 있는 본당신부에게 있다.
다른 본당에서 혼인식을 하거나, 본당신부가 아닌 특정사제가 주례하는 경우에는 본당신부의 허가나 위임을 받아야 한다.
 
혼인반지
신랑, 신부는 혼인 예식 전에 혼인반지를 준비해야 한다.
혼인예식 중에 반지를 축복하여 서로에게 끼워준다. 이 반지는 단순한 예물이 아니라 말로 표현한 혼인계약을 계속 확인하여 되새길 수 있도록 교환하는 물건이며, 항상 상대방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잘 보관해 두거나 팔거나 더 좋은 것으로 바꾸어서는 안된다.
혼인반지는 쌍방이 같은 모양과 같은 재료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해성사
혼인성사를 받기에 합당한 준비로 고해성사를 보아야 한다.
또한 한평생 살아갈 새 삶을 위하여 특별한 지향으로 정 정한 기도를 바치는 것(예: 9일기도)도 좋다.
 
혼인 예식 시간 엄수
신랑 신부는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예식 30분 전에는 성당에 도착하여 마음 준비를 하여 예식에 참여하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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