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사랑이 없다면
가정은 인간들의 공동체일 수 없고,
또한 사랑이 없다면 가정이 살아남고 성장하여
인간 공동체로서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공동체 18항)
       
 
혼인과 가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2-12 (금) 09:38
ㆍ조회: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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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이 화목하면 신앙도 커진다 ”
 
서울 서초동본당, 가족 사목 교육과 상담 통한 사목 힘써



서울 서초동본당이 ‘교육’과 ‘상담’, ‘유아 돌봄 교실’을 통해 더불어 사는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사목을 펼치고 있다. 가정이 행복해야 모든 일이 잘된다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듯, 화목한 가정을 위한 사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당은 우선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5주 동안 매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 뒤에 ‘더불어 사는 가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 가톨릭 상담심리학회장 이찬 신부가 강사로 나서 심리 상담을 응용한 고해성사와 죄와 죄 의식, 상처받은 내면 아이의 치유와 성장 등에 관해 강의했다. 5주간의 강의로 신자들은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간 생각과 행동의 차이점을 이해하게 됨으로써 가정에서 서로 양보하고 대화하며 배려하는 법을 실천하게 됐다는 평가다.

본당은 지난 1월부터는 매주 금요일 오전과 오후를 합해 3시간 동안 이찬일 주임 신부가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이는 누구나 사제 집무실 앞 시간표에 가명으로 서명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가정 생활이나 신앙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부들이 많이 찾는다. 한 차례 상담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 심리 상담소로 안내해주기도 한다.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을 위한 유아 돌봄 교실은 주일 교중 미사 동안 유급 교사가 유아들을 본당 석문유치원에서 돌봐주는 것. 유아방에서 아기를 돌보느라 미사에 집중하기 어려운 젊은 부부들에게 호응이 매우 좋다. 인근 본당에서도 소문을 듣고 찾아올 정도다. 이러한 배려 덕분에 석문유치원 어머니회가 활성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 석문유치원 원아 어머니들로 구성된 레지오 마리애 ‘천사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이 발족했다.

이찬일 주임 신부는 “가정이 화목해야 주님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기도도 열심히 하게 되고, 본당 공동체도 화목하고 신앙도 자라날 수 있다”며 가정 사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평화신문/2014. 12. 14발행 [12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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