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사랑이 없다면
가정은 인간들의 공동체일 수 없고,
또한 사랑이 없다면 가정이 살아남고 성장하여
인간 공동체로서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공동체 18항)
       
 
아름다운 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3-25 (월) 10:28
ㆍ조회: 1008      
http://gjsamok.zerois.net/cafe/?gajeong.1400.9
“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구원받은 자임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한때는 죄인이었음을 속삭이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을 선택했노라고...





교만한 마음으로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실수하는 자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도우심이 필요했노라고...





강한 자임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약한 자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이 힘주시기를 기도하노라고...





성공했음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했음을 시인하는 것이다.

내가 진 빚을 다 갚을 수가 없노라고...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혼란스러움을 시인하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히 하느님의 가르치심을 구하노라고...





온전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이 많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하느님의 인정하심만을 믿노라고...





삶의 고통이 사라졌다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내 몫의 고통을 지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이름을 찾노라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판단의 권위가 내게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오직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을 뿐이라고...




Copyright ⓒ 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All Rights Reserved. 301-80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71 가톨릭문화회관 215
TEL.042-256-5487~8 FAX. 042-256-5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