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사랑이 없다면
가정은 인간들의 공동체일 수 없고,
또한 사랑이 없다면 가정이 살아남고 성장하여
인간 공동체로서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공동체 18항)
       
 
아름다운 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3-04 (월) 09:33
ㆍ조회: 1003      
http://gjsamok.zerois.net/cafe/?gajeong.1364.9
“ 침묵과 고독은 기도를 위한 준비이며 기초 ”

침묵과 고독은 기도를 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수 없듯이, 
우리가 하느님과 만나서 대화하기 위해서는 하느님 이외의 모든 것으로부터 
마음을 떼어 내어야 합니다.

침묵에는 외적 침묵과 내적 침묵이 있습니다. 외적 침묵은 보는 것, 듣는 것 등 
우리의 오관을 삼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신문, 텔레비전, 영화나 비디오 
또는 잡지 등을 절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내적 침묵은 마음의 겸손과 온유함을 가지고 모욕을 잘 참아받고 
극기하며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온갖 탐욕과 욕심, 분노, 
미워하는 마음 등을 끊어 버리고 비우는 것을 말합니다.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다."(마태 6, 21)고 하신 것은 
우리의 마음은 하나이므로 만일 우리의 마음이 세상의 제물이나 명예, 
쾌락에 있다면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질 것이고, 우리의 마음이 참된 
보화이신 하느님에게 있다면 하느님께로 마음이 돌릴 것이라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헛된 제물이나 명예나 쾌락을 추구하는 것은, 
그런 것들이 자기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들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성녀 예수의 데레사의 기도에 대한 방법을 설명: 라이문도 신부)

Copyright ⓒ 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All Rights Reserved. 301-80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71 가톨릭문화회관 215
TEL.042-256-5487~8 FAX. 042-256-5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