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사랑이 없다면
가정은 인간들의 공동체일 수 없고,
또한 사랑이 없다면 가정이 살아남고 성장하여
인간 공동체로서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공동체 18항)
       
 
아름다운 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2-28 (목) 13:43
ㆍ조회: 1077      
http://gjsamok.zerois.net/cafe/?gajeong.1362.9
“ 사랑 받기를 원하면 사랑하라 ”
사랑 받기를 원하면 사랑하라.
인정 받기를  원하면 인정하라.
정의와 평화를 원하면 정의와 평화를 실천하라.
용서 받기를  원하면 용서하라.
위로 받기를  원하면 위로하라.
수확을 거두려면 먼저 수고해야 한다.
우리는 끊임 없이 수고 없이 바라기만 한다.
그것은 거지 근성이다.

명예를 원하면 남의 명예를 존중하라.
칭찬을 원하면 남을 칭찬해주어라.
끊임 없이 주는 자가 진정 마음의 부자이다.
말로만 마음으로만 주지 말고 
물질과 마음을 모두 주어라.  
온 힘과 정신을 모두 바쳐라.
모두 자기를 버리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다.

천국에 가고 싶으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도록 힘써라.
좋은 친구를 갖고 싶으면 좋은 친구가 되어 주라.
좋은 아들을 두고 싶으면 
자기가 좋은 아들이 되고 좋은 아버지가 되어라.
좋은 아내를 갖고 싶으면 좋은 남편이 되어라.
남이 변하기를 바라지 말고 네가 먼저 변하여라.

끊임 없이 바라지만 말고 남에게 해주어라.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마르 10,43-44)

공자님은 말씀하셨다.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己所不慾 勿施物 於人(논어 위령공 23장)

주님은 말씀하셨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마태복음 7-12)(루카 7-31)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태 22:37~39)

공자님의 말씀이 출세를 위한 가르침이라면  
예수님의 말씀은 영혼을 위한 가르침이다. 
비록 어려울 지라도 지향은 성인에 두라는 말씀이 있다.
성인이란 사후 천국에 바로 가는 분이다.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원하는 바를 행하라. 
네가 말을 삼간다면 사랑으로 말을 삼가라. 
네가 말을 한다면 사랑으로 말을 하라. 
네가 충고를 한다면 사랑으로 충고하라. 
네가 용서를 한다면 사랑으로 용서하라. 
사랑의 뿌리를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라. 
이 뿌리에서는 선(善)밖에 나올 수 없다."
 
 아우구스티누스, 요한의 첫째 편지 해설, 7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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