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사랑이 없다면
가정은 인간들의 공동체일 수 없고,
또한 사랑이 없다면 가정이 살아남고 성장하여
인간 공동체로서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공동체 18항)
       
 
가정기도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04 (화) 11:57
ㆍ조회: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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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부부가 바치는 9일 기도-둘째 날 "인내"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시작기도
오서서, 성령님,
저희 마음을 당신 숨결로 가득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한 마음 한 몸이 되어 당신을 흠숭할 저희가 사랑하며 살아가는 기쁨을 알게하시고
서로 사랑하며 사는 부부가 되게 하소서.


성경말씀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참아주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에페 4,1-3; 콜로 3,13)

성경을 읽고 나서 (코헬 7,8-9)

일의 끝이 그 시작보다 낫고
인내가 자만보다 낫다.
마음속으로 성급하게 화내지 마라.
화는 어리석은 자들의 품에 자리 잡는다.
결혼이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경건한 투신이지만
동시에 많은 인내 희생을 요구하는 장거리 경주다.
신혼 초야 그렇지 않겠지만
1년이 가고 2년이 갈수록
한 남자, 한 여자의 얼굴만 보고 산다는 것은
여간 희생과 인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상대가 나와 다름을 알고
그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도 내가 자기와 다름을 알고
그 다름을 인정해 주면서
서로 희생하고 인내하면서 살아간다면
혼인성사의 신비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아름답고 경건한 투신의 삶이 될 것이다. (송봉모)


좋은 목재는 쉽게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바람이 강할수록 나무들은 더욱 강해지고
하늘이 멀리 있을수록 더욱 단단해집니다.
햇볕과 추위로, 비와 눈으로
나무에서나 사람에게서나 좋은 재목이 자라납니다.  (작가 미상)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서로 인내하며 살아가길 희망하며, 나의 예비신랑(신부)에게 이 글을 씁니다.


마침기도
언제나 인내하시는 주님,
저희가 드린 기도를 너그러이 받아주시고
오늘 저희에게 일어난 모든 것이
저희 부부의 선을 위하여 마련하신
주님의 뜻임을 믿고
기뻐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사랑의 어머니 마리아님,
저희가 서로 참고 기다려 줌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해주소서, 아멘.


*** 둘째 날 기도를 마치며 느낌이나 결심을 적습니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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