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사랑이 없다면
가정은 인간들의 공동체일 수 없고,
또한 사랑이 없다면 가정이 살아남고 성장하여
인간 공동체로서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공동체 18항)
       
 
가정기도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14 (금) 10:05
ㆍ조회: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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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부부가 바치는 9일 기도-넷째 날 "용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시작기도



오서서, 성령님,
저희 마음을 당신 숨결로 가득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한 마음 한 몸이 되어 당신을 흠숭할 저희가 사랑하며 살아가는 기쁨을 알게하시고
서로 사랑하며 사는 부부가 되게 하소서.


성경말씀



"화가 나더라도 죄는 짓지 마십시오."
해가 질 때까지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입에서는
어떠한 나쁜 말도 나오서는 안 됩니다.
필요할 때에 다른 이의 성장에 좋은 말을 하며,
그 말이 듣는 이들에게
은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하십시오.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모든 원한과 격분과 분노와
폭언과 중상을 온갖 악의와 함께 내버리십시오.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에페 4,26-27. 29-32)


성경을 읽고 나서 (시편 86,5; 130,4-5)



주님, 당신은 어지시고 기꺼이 용서하시는 분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자애가 크십니다.
당신께는 용서가 있으니
사람들이 당신을 경외하리이다.
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부부싸움을 했을 때

사랑이 많으신 주님,
부족한 사랑을 저희가 알게 하소서.
또한 충분히 사랑하지 못했음을 알고
당신의 겸손하심을 배워
용서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용기
저희를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성격과 기질과 상황이 달라
조금 서운하고 얄밉고 화가 나더라도
모두가 조금씩 부족한 사람임을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 상대방을 받아들이고
사랑할 줄 아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당신 안에 넘치는 사랑이 있음이오니
그 안에서 서로 화해하고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받은 상처는 모래에 기억하고,
받은 은혜는 대리석에 새기라.
결혼하기 전에는 눈을 크게 뜨고,
결혼한 후에는 눈을 반쯤 감아라.  (벤저민 프랭클린)


마침기도



언제나 용서하시는 주님,
저희가 드린 기도를 너그러이 받아주시고
오늘 저희에게 일어난 모든 것이
저희 부부의 선을 위하여 마련하신
주님의 뜻임을 믿고
기뻐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사랑의 어머니 마리아님,
저희가 용서하고 화해함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해주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넷째 날 기도를 마치며 느낌이나 결심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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