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사랑이 없다면
가정은 인간들의 공동체일 수 없고,
또한 사랑이 없다면 가정이 살아남고 성장하여
인간 공동체로서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공동체 18항)
       
 
공개보도자료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6-22 (월) 09:45
ㆍ조회: 866      
http://gjsamok.zerois.net/cafe/?gajeong.2364.8
“ “부모는 자녀에게 혼인의 모범 보여야” ”


프란치스코 교황, ‘신앙 대물림’ 주제 로마교구 행사에서 부모 역할 강조


프란치스코 교황, ‘신앙 대물림’ 주제 로마교구 행사에서 부모 역할 강조

▲ 14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로마교구 행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매달린 한 여자아이가 환하게 웃고 있다. 교황은 이날 부모들에게 자녀에게 사랑의 모범이 되기를 당부했다. 【CNS】



“자녀는 아빠, 엄마가 서로 입맞춤하는 모습을 보며 자라야 한다”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했다.

바티칸 라디오에 따르면 교황은 14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신앙 대물림’을 주제로 열린 로마교구 행사에서 “자녀는 부모가 입맞춤하고, 서로 칭찬하고, 말다툼하다가도 화해하는 모습을 보며 사랑을 배운다”면서 부모들이 자녀에게 사랑의 모범이 되기를 당부했다. 교황은 또 “자녀는 부모를 매우 자세히 관찰한다”면서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본 아이들은 행복과 안정감 속에서 자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중엔 어린이 첫영성체와 견진성사가 이뤄졌다. 교황은 자녀와 함께 온 부모들에게 혼인과 가정의 아름다움을 증거하는 부모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교황은 준비한 원고를 덮어 두고, 부모님께서 입맞춤하는 모습을 봤던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교황은 “소리 지르고, 욕하고, 심지어 주먹을 휘두르는 부모를 본 아이들은 괴로워한다”며 부부 싸움을 하면 제일 먼저 상처받는 것은 바로 자녀임을 일깨웠다. 이와 함께 교황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 사랑을 하고 혼인을 통해 가정을 이루는 일이야말로 하느님을 닮아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혼인은 남자와 여자가 차이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일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배려하고, 아내는 남편을 배려하면서 함께 성장해 나갑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부모는 자녀들에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다양성과 풍요로움의 원천이 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교황은 가정에 어려움이 닥치면 가족이 함께 모여야 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특히 부모는 자녀에게 도움을 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당부했다. 교황은 또 “절대로 아이들 앞에서 배우자를 욕하거나 험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평화신문/2015. 06. 21발행 [1319호]

















































































Copyright ⓒ 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All Rights Reserved. 301-802 대전시 중구 대종로 471 가톨릭문화회관 215
TEL.042-256-5487~8 FAX. 042-256-5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