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사랑이 없다면
가정은 인간들의 공동체일 수 없고,
또한 사랑이 없다면 가정이 살아남고 성장하여
인간 공동체로서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공동체 18항)
       
 
혼인과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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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01 (금) 09:40
ㆍ조회: 2293      
http://gjsamok.zerois.net/cafe/?gajeong.2164.6
“ 국가별 혼인관계 증명서류 ”
 
 
※ 가나다순 정리
국가혼인관계 증명서류발급처비고
그리스미혼증명서

[엘레아 비스토삐이지]
본국의 구청
(Dimos)
[디모스]
주한 그리스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남아공C.N.I
(Certificate of no impediment to marriage)
본국의 구청
(District Office)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네덜란드시민자격증명서
certificate of civil status
본국의 구청
stadsdeelkantoor
[스탇스디일컨투우어]
주한 네덜란드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네팔미혼증명서

[eklo pramanpatra]
본국의 구청
()
[ancal adda]

주한 네팔 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노르웨이C.N.I
(Certificate of no impediment to marriage)
본국의 구청
(distriktskontor)
[디스트릭츠콘또르]
주한 노르웨이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 주한 노르웨이대사관에서는 아이슬란드 대사관의 영사업무도 함께 처리하고 있다.
뉴질랜드혼인요건구비증명서
Affidavit of Eligibility for Marriage
본국의 구청
(District Office of Births, Deaths and Marriages)
본국과 주한 뉴질랜드대사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 뉴질랜드는 한국처럼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시스템이 없고, 자신의 가족사항에 대해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이를 본국이나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이 공증하는 방식으로 문서가 발급된다. (허위작성 가능성 있음)
덴마크미혼증명서
Single Certificering
[싱글 쎼티피싱]
본국 지자체 사무소
(kommune kontor)
[콤무네 콘쵸어]
주한 덴마크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독일가족관계증명서
Familienregister
본국의 호적등기소(Standesamt)

주한 독일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러시아미혼증명서

[네제나띠 라즈레셰니예]
본국의 구청 (загс)
[작스] 
주한 러시아대사관
본국과 주한 러시아대사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 러시아에는 한국처럼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시스템이 없고, 현재 혼인한 상태인지만 확인이 가능하다. 주한러시아대사관에서는 본인의 여권을 제출하고 본인이 미혼인 상태라고 선언한 후 서명을 하면 대사관 영사과에서 발급해준다. (허위작성 가능성 있음)
룩셈부르크혼인요건구비증명서
Affidavit of Eligibility for Marriage
본국의 구청
(Bureau de district)
주한 룩셈부르크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멕시코미혼사실증명서
Constancia de Inexistencia de Matrimonio
[꼰스딴시아 데 이넥시스덴씨아 마뜨리모니오]
시민 등록청
(Ristro Civil)
[레히스트로 씨빌]
주한 멕시코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몽골미혼확인서

[게를레귀 우넴레흐]
본국의 국민등록청
(National Archive)
주한 몽골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미국혼인요건구비증명서
Affidavit of Eligibility for Marriage
본국의 구청
(District Office)
 
주한 미국대사관

본국과 주한 미국대사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 미국은 한국처럼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시스템이 없고, 자신의 가족사항에 대해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이를 본국이나 주한 미국대사관이 공증하는 방식으로 문서가 발급된다. (허위작성 가능성 있음)

베트남미혼증명서

[쯔어 럽 지아 딘 방]
본국의 현지법원
(So Tu Phap)
[소투팝]
주한 베트남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 지역에 따라서 혼인 당사자 혼자 가도 발급이 가능한 곳이 있는 반면, 예비 배우자와 동행해야 발급이 가능한 곳도 있다.
벨기에혼인요건구비증명서
Affidavit of Eligibility for Marriage
본국의 구청
(Bureau de district)

주한 벨기에 대사관
본국과 주한 벨기에대사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브라질미혼증명서
Evidence of single marital status
시민 등록청
(Registros Civis)
[히쥬스트루스 씨뷔스]
주한 브라질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사우디아라비아미혼증명서

[섀헬더와 하이더]
본국의 구청

[막크테벨 무카틀아]
주한 사우디아라비아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스웨덴혼인요건구비증명서
Affidavit of Eligibility for Marriage
본국의 구청
(Skatteverket)
[스카떼베르켓]
본국과 주한 스웨덴대사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 스웨덴은 한국처럼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시스템이 없고, 자신의 가족사항에 대해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이를 본국이나 주한 스웨덴대사관이 공증하는 방식으로 문서가 발급된다. (허위 작성 가능성 있음)
스위스미혼증명서
Einzel-Zertifizierung
[아인즐 저터퍼지렁]
본국의 구청
(Bezirksamt)
[버직스암트]
주한 스위스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스페인미혼증명서
Certificado del consulado donde exprese si la ley personal de su pais
시민 등록청
(Registro Civil)
[레히스트로 씨빌]
주한 스페인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슬로바키아single certifikacia
[싱글 세리티피카아치아]
본국의 구청
(okresny urad)
[오크레스니 우라드]
주한 슬로바키아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슬로베니아enega certifikacijskega
[에네가 쎄르티피카시스케가]
Okrajni urad
[오크라아니 우라드]
본국에서만 발급이 가능하며, 현재 주한 슬로베니아대사관은 아직 설립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미혼증명서
unica certificacion
[우우니까 쎄르띠삐까시온]
국립주민등기소
(Registro Nacional de las Personas)
[레히스트로 나씨오날 데 라쓰 뻬르조나아쓰]
주한 아르헨티나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아이슬란드C.N.I
(Certificate of no impediment to marriage)
본국의 구청
distriktskontor
[디스트릭츠콘토르]

본국에서만 발급이 가능하며, 현재 주한 아이슬란드대사관은 아직 설립되지 않았다.  
※ 영사 업무는 노르웨이대사관에서 통합해서 운영하고 있다.
아일랜드미혼상태 증명서
Certificate of Single Status
본국의 일반 등록 사무소
(The General Register Office)
본국과 주한 아일랜드대사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에스토니아uhtse sertifitseerimise
[위츠세 세르티핏씨리미세]
본국의 구청
(linnaosa kontor)
[린나오싸 콘또르]
본국에서만 발급이 가능하며, 현재 주한 에스토니아대사관은 아직 설립되지 않았다.
영국C.N.I
(Certificate of no impediment to marriage)
본국의 GRO
(General Registry Office)
주한 영국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 주한 영국대사관에서는 ‘Affidavit of eligibility for marriage’ 발급이 가능하다. 이는 본인이 과거에 혼인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영국 영사 앞에서 선서하고 자필 서명을 한 후 발급된다. (허위 작성 가능성 있음)
오스트리아미혼증명서
Ledigkeitszeugnis
[레디히캇스저녀스]
호적담당관청
(Standesamt)
[스탠데스암트] 
주한 오스트리아대사관
본국과 주한 오스트리아대사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 오스트리아는 한국처럼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시스템이 없고, 자신의 가족사항에 대해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이를 본국이나 주한 오스트리아대사관이 공증하는 방식으로 문서가 발급된다. (허위작성 가능성 있음)
우즈베키스탄미혼증명서
Oilasiz Sertifikat
본국의 결혼주재관청
(Zaks)
[작스]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이스라엘미혼증명서

[섀해벳 아아졈]
본국 내무부

[니저그래뜨 옵데필리아]
주한 이스라엘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이탈리아독신증명서
Certificato di Stato libero
본국 구청
(Gli Uffici del Comune)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인도보증서
Affidavit
인도 지방정부
(Local Court)

주한 인도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 인도는 전산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혼인하는 배우자의 아버지가 과거에 혼인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진술하고 서명한 후 이를 인도 지방정부(Local Court)에서 공증하는 방식으로 발급된다.
인도네시아미혼증명서
Sertifikasi tunggal
[세르티피카시 뚜운갈]
지역 사무소
(RT/RW : Rukun Tetangga / Rukun Warga)
[루꾼 테탕가 / 루꾼 와르가]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일본호적등본
戶籍謄本
(こせきとうほん)
[고세키토오혼]
본국의 본적지구청

(ほんせきちくやくしょ)
[혼세키치구야쿠쇼]
주한 일본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 주한 일본대사관에서는 ‘미혼증명서’ 발급이 가능하지만 이는 과거의 혼인 기록은 알수 없고, 현재 혼인하지 않았다는 것만 증명이 가능하다.
중국미혼공증서
본국 주소지 관할 공증처
주한 중국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체코미혼증명서
Single certifikace
[싱글 쎄르티피카체]
본국의 구청
(okresni urad)
[오끄레쓰니 우랃]
주한 체코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칠레미혼증명서
certificado unico
[세르티피카도 우니꼬]
본국의 구청
oficina del distrito
[오피씨나 델 디스뜨리또]
본국과 주한 칠레대사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 주한 칠레대사관에서 서류 받을 때 본인과 증인 2명 동참 필요하고 최소한 하루 전 예약해야 한다.
캄보디아미혼증명서
[리캅만찌아피읍날리오]
본국의 구청
()
[쓰록까리얄라이]
주한 캄보디아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캐나다혼인요건구비증명서
Affidavit of Eligibility for Marriage
본국의 동사무소
(Service Centre)

주한 캐나다대사관
본국과 주한 캐나다대사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 캐나다는 한국처럼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시스템이 없고, 자신의 가족사항에 대해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이를 본국이나 주한캐나다대사관이 공증하는 방식으로 문서가 발급된다. (허위 작성 가능성 있음)
태국미혼증명서

[디아웃 메유랍드로옹]
본국의 구청

[담부운 삼낙와안]

주한 태국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터키미혼증명서
tek Sertifikasyon
[텍 셀티피카시온]
본국 구청
(Bolge Mudurlugu)
[볼게 뮤듈룩]
주한 터키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파키스탄미혼증명서

[wahad neek nami ki chiti]
본국의 NADRA
(The National Databases and Registration Authority)
[나드라]
주한 파키스탄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포르투갈미혼증명서
Certificacao unico
[써치피카 쑤니코]
본국의 구청
(escritorio do distrito)
(이스끄리따아리 두 디스트리토)
주한 포르투갈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폴란드미혼증명서
single certyfikacja
[싱그레 체르티피카치아]
본국의 구청
(Starostwo Powiatowe)
[스타라오스퍼 포비아토우바]
주한 폴란드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프랑스미혼증명서
Un certificat de celibat
본국의 구청
(Bureau de district)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핀란드C.N.I
(Certificate of no impediment to marriage)
호적등기소
(maistraatti)
[마이스트라앗띠]
주한 핀란드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필리핀미혼증명서
CENOMAR
(Certificate of no marriage)
본국의 통계청
(NSO : National Statistics Office)

주한 필리핀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헝가리미혼증명서
igazolas
[이거졸라쉬]
본국의 호적등기소
(anyakonyvi hivatali)
[언니컨뷔 히봐탈리]
주한 헝가리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호주미혼증명서
Single Certificate
본국의 RBDM
(Registry of Births, Deaths and Marria)

주한 호주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 된다.  
※ 주한 호주대사관에서는 ‘CNI (certificate of no impediment to marriage)’ 발급이 가능하다. 이는 본인이 자신의 혼인관계에 대한 사실관계를 작성하면 대사관이 이를 공증하는 방식으로 발급된다. (허위 작성 가능성 있음)

 
 
 
 
 
 
 
 
 
 
 
 
 
  34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9-03 (수) 09:34
ㆍ조회: 886      
http://gjsamok.zerois.net/cafe/?gajeong.2198.6
“ 혼인장애 체크 프로그램 ”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ihome.or.kr/check/00.html




















  34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3-22 (수) 09:07
ㆍ조회: 398      
http://gjsamok.zerois.net/cafe/?gajeong.2543.6
“ 요셉 성인은 누구인가 - 성가정 위해 온전히 헌신한 ‘아버지’ ”




▲ 요셉 성인은 성가정의 수호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를 돌보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바르톨로메 무리요 작 ‘성가정’, 1650,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미술관.



교회는 매년 3월을 ‘성 요셉 성월’로 지낸다. 그리고 20일은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이다. 성 요셉 대축일은 원래 19일이나 올해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고 준비하는 사순 제3주일과 겹쳐 20일로 옮겨 경축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양아버지인 요셉 성인은 하느님의 영원한 계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충실한 도구로 선택돼 성가정을 돌봤다. 요셉 성인에 관한 성경 구절은 예수의 어린 시절을 다룬 마태오복음 1─2장과 루카복음 1─2장뿐이다. 외경 작품들에는 요셉 공경에 대한 내용이 많다. 성경에 그에 대한 언급이나 내용은 별로 없지만, 신앙적으로 보면 요셉은 참으로 많은 일을 남모르게 실천했다.

다윗 왕가의 후손인 요셉은 나자렛에서 목수 일을 했고 의인으로 존경받았다. 약혼자 마리아가 임신하자 파혼하려 했지만, 성령에 의한 잉태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마리아를 아내로 받아들였다. 요셉은 부모로서 아기 예수가 할례를 받도록 하고 아들을 예루살렘 성전에 봉헌했다. 헤로데의 박해를 피해 이집트로 피난 생활을 해야 했다. 예수가 12살 되던 해에 예수, 마리아와 함께 예루살렘 순례를 갔다가 예수를 잃었으나 아들이 학자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요셉(Joseph)은 ‘하느님을 돕다’, 곧 ‘돕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예수 시대에 매우 흔한 이름이었다. 요셉의 인생은 성실하게 돕는 이의 삶이었다. 요셉은 먼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가정을 보호했다. 정결한 남편으로서 동정을 원하는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 끝까지 지켜줬다. 자기 희생과 봉헌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요셉은 또 예수의 양부로 아버지 역할을 성실하게 다했다. 예수가 공생활에 나서기 전 30년 동안 예수를 보살피고 가르쳤다. 성경은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예수님은 지혜와 키가 자랐고 하느님과 사람들의 총애도 더하여 갔다”(루카 2,51-52)고 기록하고 있다. 어린 예수의 지혜와 키를 자라게 한 이가 요셉이다. 이처럼 요셉 성인은 성가정의 수호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를 보호하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3월 19일이 요셉 성인의 축일로 자리 잡은 것은 12세기 무렵이다. 요셉 성인에 대한 공경이 비교적 늦게 시작된 것은 그의 역할이 성모 마리아만큼 명확하지 않아 전례력으로 받아들여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12세기 예루살렘 성지를 이슬람에게서 되찾고자 했던 십자군은 요셉 성인을 공경하고자 나자렛에 성당을 세웠다. 이후 요셉 성인에 대한 공경과 축제는 주로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를 통해 유지되고 전파됐다. 작은형제회 출신 식스토 4세 교황은 15세기 말 요셉 성인의 축일을 모든 교회로 확산시켰다.

1870년 비오 9세 교황은 성 요셉을 교회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했다. 1889년 레오 13세 교황은 요셉을 가장의 모범으로 선포하면서 성인들 가운데 성모 마리아 다음의 위치로 올렸다. 교황은 “성 요셉은 가족들에 대한 보호와 배려의 산 표본”이라면서 “아내들에게는 사랑, 마음의 일치, 충실함의 모범이고, 미혼자, 독신자, 수도자ㆍ성직자에게는 정결의 이상이며 수호자”라고 밝혔다. 이어 “성 요셉은 마리아의 남편이요 예수의 아버지이므로 가톨릭 교회의 가장권을 가지고 계신다”고 했다.

비오 11세 교황은 성 요셉을 공산주의와 싸우는 영적 투쟁의 보호자이며 사회 정의의 수호성인이라고 불렀다. 1955년 비오 12세 교황은 공산주의의 5월 축제에 맞서고자 5월 1일을 ‘노동자들의 수호자 성 요셉 축일’로 정했다. 요한 23세 교황은 성 요셉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보호자로 지정하고 1962년 감사기도 제1 양식에 그의 이름을 넣었다. 성 요셉은 목수, 임종하는 이들, 노동자들의 수호성인이기도 하다.





평화신문 2017. 03. 19발행 [14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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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1-30 (수) 10:17
ㆍ조회: 466      
http://gjsamok.zerois.net/cafe/?gajeong.2524.6
“ 소박한 혼인 하고 싶은 이들에게 성전문 활짝 ”
인천 영종본당, 경제적 어려움 겪는 이들에게 옛 성당 무료 개방… 신자들이 직접 흙벽돌로 지은 신앙 유산


인천교구 영종본당(주임 민영환 신부)이 혼인성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옛 성당을 무료로 개방한다.

본당은 올가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혼인성사를 망설이는 젊은이를 비롯한 이주 노동자, 새터민 등에게 성전 문을 열어 주기로 했다. 성당 사용료 및 부대 비용, 봉사료는 일절 받지 않으며, 성가대(축가), 꽃장식 및 피로연 업체 등은 혼인 당사자들이 해결해야 한다. 해설ㆍ독서자 등 전례 봉사자는 본당 신자들이 맡을 예정이다.

민영환 신부는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게 혼인을 하고 싶은데 경제적인 비용 문제로 혼인성사를 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이곳 영종도가 도심에서는 거리가 멀지만 자연적인 환경에서 가까운 친지들과 조용히 혼인을 올리고 싶은 이들에게는 좋은 여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 신부는 “혼인성사 전문 성당 등이 생기면서 오히려 비용이 높아진 측면이 있다”면서 “이는 복음적이지 않다”고 덧붙였다.

인천시 중구 백운로의 영종성당 옆에 있는 옛 성당은 1962년에 신자들이 직접 흙벽돌로 지은 유서 깊은 성당이다. 옛 성당 규모는 150여 석이며, 주차장이 넓다. 최근 민 신부와 본당 신자들이 직접 도배를 하는 등 내부 수리를 마쳤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 1월 교황청 공소원 신년 하례식과 2014년 11월 교황청 아침 미사 강론에서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우리에게 은총을 주는 성사들은 무료입니다, 돈을 받고 혼인 예식을 하는 경우처럼 하느님 집이 사업의 장소가 되거나 성전이 일종의 임대 건물이 될 때 그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영종성당 혼인 문의 : 032-746-4312





























  33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8-31 (수) 10:02
ㆍ조회: 607      
http://gjsamok.zerois.net/cafe/?gajeong.2502.6
“ 혼인교리 멘토 양성교육, 9월 23일부터 제주 연동성당 ”


제주교구 가정사목위원회(위원장 허찬란 신부)는 제2기 혼인교리 멘토 부부 양성 교육을 한다.

교육은 9월 23일부터 내년 5월 19일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7시 제주 연동성당에서 △혼인 성소로의 초대 △한 몸을 이루는 부부 관계 △한마음으로 사는 부부 생활 △하느님 자녀로 키우기 △올바른 가정 경제와 노동 등 강의로 진행된다.

교리신학원 졸업자나 ME 부부, 틴스타 교사, 아버지ㆍ어머니 학교 이수자, 선교사, 본당 신부의 추천을 받은 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다. 회비는 10만 원이며, 9월 9일 마감한다. 문의 : 064-751-0149

혼인교리 멘토 부부 양성은 멘토 교육을 수료한 멘토 부부가 멘티 부부에게 ‘부부 대 부부’로 지도를 해주기 위해서다. 혼인 준비부터 결혼 생활, 자녀 양육 등 부부가 돼 한 가정을 이루며 사는 과정에 멘토 부부가 동반한다.


평화신문/2016. 08. 28발행 [13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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