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사랑이 없다면
가정은 인간들의 공동체일 수 없고,
또한 사랑이 없다면 가정이 살아남고 성장하여
인간 공동체로서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공동체 18항)
       
 
세계주교대의원회"가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1-23 (월) 16:23
ㆍ조회: 551      
http://gjsamok.zerois.net/cafe/?gajeong.2539.36
“ 교황, 주교시노드 준비문서 공개 ‘젊은이, 신앙과 성소 식별’ 주제 ”





“청년들 희망과 고민 가감 없이 나눠주길”

‘젊은이, 신앙과 성소 식별’ 주제
3월 중 관련 홈페이지 개설도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8년에 여는 제15차 세계주교대의원회(주교시노드) 준비문서를 공개하고, 전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고민, 심지어 교회에 대한 비판까지 가감 없이 나눠달라고 요청했다.

교황은 1월 13일 교서를 발표하고, 청년들에게 “교회는 여러분의 목소리와 세심함, 신앙, 심지어 의심과 비판까지 듣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게 해 달라”면서 “여러분의 목소리가 공동체 안에 퍼지고 목자들이 이를 듣게 하라”고 전했다.

교서는 주교시노드 준비문서와 함께 공개됐다. 다음 주교시노드 주제는 ‘젊은이, 신앙과 성소 식별’이다.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사무차장 파비오 파베네 주교는 “의안집엔 청년들의 기대와 그들의 삶이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교황청은 3월 1일 청년들의 의견을 수합하기 위한 홈페이지(www.sinodogiovani.va)도 개설할 예정이다.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사무총장 로렌초 발디세리 추기경은 1월 13일 기자회견에서 “젊은이들이 주교시노드에 의견을 제기함으로써, 주교들은 성소와 삶의 여정을 찾아나가는 젊은이들을 동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젊은이들이 주교시노드 전체회의뿐만 아니라 소그룹 토론에도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황청은 시노드 준비문서를 통해 주교와 16~29세의 청년들이 세 가지 주제, 즉 ‘오늘날의 청년들’, ‘신앙과 식별 그리고 성소’, ‘사목활동’에 대해 묵상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준비문서에서 “교회는 주교시노드를 통해 젊은이들이 삶과 사랑의 충만함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도록 이끄는 방법을 찾고, 젊은이들에게 오늘날 복음을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데 도움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행일2017-01-22 [제3029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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